가수 아이유가 신곡 Dear my crazy soulmate를 발매하며, 이 노래가 특별히 배우 유인나를 위한 것임을 밝혔다. 아이유는 10일 오후 6시에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공개하였고, 이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으로 이 별로부터와 Dear my crazy soulmate가 포함되어 있다.
아이유와 유인나는 2010년 SBS 예능 영웅호걸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15년 넘게 깊은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신곡 Dear my crazy soulmate는 이러한 두 사람의 우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것으로, 앨범 소개에는 유인나에게라는 짧지만 의미 있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가사에는 넌 내 앞에선 평생 이상해도 돼. 그래서 더 좋아해와 장난치는 내 모습 보며 웃을 때 그때 널 제일 좋아해 등 유인나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
이 별로부터는 발매 당일 멜론 HOT100, 지니 TOP200,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음원 차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Dear my crazy soulmate 또한 멜론 HOT100과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2위, 지니 TOP200에서 3위를 기록하며 두 곡이 모두 차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해외에서도 반응이 좋았다. 신곡 이 별로부터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싱가포르와 대만에서 1위를 기록하였고, 홍콩, 필리핀, 스리랑카에서도 2위를 차지하는 등 총 16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진입하였다.
Dear my crazy soulmate는 스리랑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하였고, 총 9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뮤직비디오 역시 두 사람의 우정을 강조하며 진행되었다.
배우 김영옥과 나문희가 출연하여 친구를 만나기 위해 특별한 방법을 사용하는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점에서 아이유의 신곡은 단순한 노래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