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글로벌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에 따르면, ‘재벌X형사2’는 8일 기준으로 8.9점을 기록하여 시즌 1의 8.7점을 초과하였다.
이 드라마는 재벌 3세이자 형사인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의 공조 수사를 다룬다.‘재벌X형사2’는 수사가 어려워지면 재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있다.
최근 방송된 10회에서는 진이수가 시신과 함께 발견되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연출되었으며, 유성원(유승호 분)의 숨겨진 사이코패스적 성향이 드러나는 등 극의 전개가 한층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이 드라마의 인기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한국에서 디즈니+ TV쇼 부문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일본에서는 5위, 대만에서는 3위를 기록하며 강력한 시청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광고주들에게도 중요한 지표인 2049 시청률이 최고 2.8%에 달하고, 최근 방송된 10화는 최고 시청률 8.6%를 기록하였다.
극 중 진이수는 자신의 막강한 자산을 활용해 번뜩이는 수사력을 발휘하며, 능청스러움과 진지함을 오가는 복합적인 캐릭터로 성장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주혜라와의 공조 케미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매회 새로운 사건의 구성과 등장인물들 간의 관계가 깊어지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현재 ‘재벌X형사2’는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두고 있으며, 인물 간의 갈등과 사건의 전개가 클라이맥스로 치달으며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드라마의 11회 방송은 9월 11일 오후 9시 5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