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인천 잭니클라우스GC 코리아에서 열린 제42회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우승 상금 3억원과 총상금 15억원이 걸려 있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이다.
장유빈은 이날 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으며, 공동 선두인 일본의 아와사키 아구리와 이데리하 타이치로에 한 타 뒤진 성적으로 첫날을 마쳤다. 그는 지난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에서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았기 때문에 걱정했으나, 첫날 좋은 성적이 나와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유빈은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을 받으며, 이번 신한동해오픈은 그가 메인 후원사가 주최하는 대회인 만큼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전했다. 그는 신한동해오픈은 항상 잘 치고 싶은 대회라며, 후원에 대한 감사함을 표명했다.
특히 그는 “신한금융그룹에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를 정도로 큰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전하며, 후원 덕에 마음 편히 도전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이번 대회에서 장유빈은 시즌 3승째를 노리고 있으며, 지난 6월 KPGA 클래식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연달아 우승한 바 있다.
그는 메인 후원사가 주최하는 대회인 만큼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또한, 그는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상위 5명에게 주어지는 PGA투어 퀄리파잉(Q)스쿨 2차 예선 출전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유빈은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자신의 목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고, Q스쿨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신한동해오픈에서의 성적이 그의 시즌 목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