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12일 서울 모처에서 3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식적으로 진행되었다.

류화영은 지난 4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예비 신랑을 아빠 같은 남자라고 소개하며 부부 함께 예능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결혼식 하루 전인 11일에도 류화영은 SNS에 많은 응원에 힘입어, 저희 두 사람 내일 멋지게 입장해보겠다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결혼 준비 과정과 예비 신랑과의 일상도 SNS를 통해 공유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류화영은 2010년에 티아라의 새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2012년 팀을 떠나 배우로서의 경로를 시작했다. 이후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영화 사잇소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결혼과 함께 류화영은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며 향후 활동 계획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