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호시가 군 복무 중 전방 십자인대 완전 파열 부상을 입었다. 호시는 12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자신이 지상군 공연팀 연습 중 무릎을 다쳤고, 검사 결과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 진단을 받았음을 알렸다.

호시는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게 되며, 이후 당분간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로 인해 예정되어 있던 태권도 시범대 행사와 오는 10월 1일 개막하는 지상군 페스티벌에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무대 준비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호시는 기다리던 무대들이었기에 함께하지 못하게 돼서 너무 아쉽다며 기다려준 팬들인 캐럿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그는 비록 저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태권도 시범대와 지훈이(우지)가 있는 지상군 공연팀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자신도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호시는 팬들에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로 안심시키며, 조속한 복귀 의사를 밝혔다.호시는 지난해 9월 육군 훈련소에 입소하여 현재 육군 태권도 시범단에서 복무 중이다.

그의 예정 전역일은 2027년 3월 15일이다. 세븐틴은 2015년 데뷔한 13인조 보이그룹으로, 호시는 퍼포먼스 유닛의 리더와 메인댄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