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33세)이 12일 서울 모처에서 3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 결혼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되었다.
류화영은 결혼식을 앞두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4월 결혼 소식을 전하며,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결혼식 하루 전인 11일에는 많은 응원에 힘입어, 저희 두 사람 내일 멋지게 입장해보겠다는 소감을 공유하기도 했다.
예비 신랑에 대해 류화영은 아빠 같은 남자라고 소개하며 부부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하였고, 2012년 팀을 탈퇴한 후 연기자로 전향하여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영화 사잇소리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결혼 후 류화영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지난 5월 티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체결을 통해 배우로서의 향후 활동을 예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