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과 안정환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12일 방송되는 에피소드에서 7년 만에 재회한다.
안정환은 해당 방송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축구 해설위원으로 출연하며 멤버들과 함께 한국 속 이탈리아 여행을 즐길 예정이다.안정환은 유재석의 차에 오랜만에 탑승하면서, 재석이 형 운전하는 차에 오랜만에 탄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방송 초반,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에게 잔소리를 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재석은 안정환에게 스타네.
스타야라는 잔소리를 하며 접근했고, 이에 안정환은 형! 나 오프닝할 때 밖에서 20분 서 있었어요.
오프닝 좀 짧게 해요라며 반박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신경전은 벤치클리어링에 비유되며, 현재 상황의 유쾌함을 더해주었다.
방송을 지켜보던 다른 멤버들은 형이 100% 진다고요!라고 유재석을 감싸주며 웃음을 안겼다.
방송은 이날 오후 6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놀면 뭐하니?
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9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주말 예능 프로그램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재석과 안정환의 오랜만의 만남은 이번 방송의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