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의 카리나가 tvN 프로그램 우주떡집의 신입 알바생으로 합류했다. 9월 11일 방송된 우주떡집 7회에서는 카리나의 등장과 함께 서울 매장의 첫 영업이 공개되었다. 방송사에 따르면 이날 서울 매장 개업일에는 출근 전부터 온라인 예약 대기자가 3천 명을 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방송 중 지락이들은 고흥에 이어 서울에서도 겪는 노사 갈등과 함께 희로애락을 나누며 코믹한 상황을 연출했다. 이은지와 이영지는 사투리로 대화하며 상황극을 펼쳤고, 그 과정에서 이은지가 손님에게 테이블 번호표를 주지 않는 실수를 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손님들은 테이블 번호를 몰라 혼란에 빠졌으나, 안유진이 고객의 요청을 기억해 상황을 수습하며 문제를 해결했다.또한, 초보 셰프 이영지는 손님의 후기에 감정 변화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미미가 만든 슈림프 버거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에도 불구하고 부정적 감정을 드러내다가, 비프 버거에 대한 호평 소식을 듣고서야 웃음을 되찾았다. 방송 중에는 이은지와 이영지가 중년 커플 상황극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저녁 장사를 시작한 우주떡집에서는 카리나가 알바생으로 등장했으며, 인력난에 허덕였던 지락이들은 그녀의 합류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카리나의 알바 도전기는 오는 18일 오후 8시 35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우주떡집은 떡에서 요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강제취업 식당 노동 어드벤처 프로그램으로, 앞으로의 전개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