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이 12일 방송되는 773회에서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을 주제로 한 특집을 방영한다. 이번 특별 방송은 원조 걸그룹 쥬얼리와 원조 꽃미남 밴드 클릭비의 20년 만의 완전체 무대가 공개되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클릭비는 올해로 데뷔 27주년을 맞이하며, 1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클릭비는 백전무패, 잊혀진 사랑, 보랏빛 향기 등 오랫동안 사랑받은 곡을 공연할 예정이다.
멤버들은 과거 팬덤의 상징인 초록색 풍선을 들고 공연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한 무대에서 강력한 비주얼과 가창력을 과시하고 있다.또한, 20년 만에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로 구성된 완전체로 무대에 오른 쥬얼리는 One More Time, 니가 참 좋아, Tonight, Super Star 등의 히트곡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서인영은 무대 후 감격적으로 갱년기인가 또 눈물이 난다라고 밝히며, 멤버들과 함께한 시간의 소중함을 전했다.이번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1만여 관객과 함께 진행되며, 그동안 불후의 명곡이 이어온 야외 특집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되었다.
클릭비와 쥬얼리 외에도 청춘밴드 아가미(AGAMI), 4세대 남성 그룹 크래비티(CRAVITY), 월드 클래스 댄서 허니제이, 트로트 MC 이찬원, 라이브 황제 이승기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풍성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클릭비의 리더 김태형은 공연 소감을 전하며 이 프로그램에 초대받은 것 자체가 감동적이다라며, 팬들로부터의 많은 사랑에 감사함을 나타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되며, 이번 특집 방송은 과거의 명곡들을 현재 세대와 연결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