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의 유명 출연자인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이 새로운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계약결혼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그램은 남규홍 PD가 제작하며, 12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는 상의를 탈의한 남성과 여성의 모습이 등장하며, 두 사람이 침실에서 함께 누워 대화하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남성이 내가 만약 자고 있는데 뽀뽀하면 어떤 느낌일 거 같아?

라고 묻는 모습이 포함되어 있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또한 여보라고 한번 불러보세요라는 대화 장면은 출연자들이 실제 부부처럼 행동할 것으로 예상되게 한다.

계약결혼은 결혼을 원하지만 결혼 생활의 한 단면을 미리 체험하고자 하는 남녀가 계약을 통해 부부의 관계를 미리 경험하는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의 의미와 현실적인 파트너십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형태로 기획되었다.

출연자들 중 16기 상철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인물이며, 28기 영숙 역시 나는 솔로에 출연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한 차례 결혼과 이혼을 경험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출연 사실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큰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상철과 영숙 외에도 32기 영수와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의 출연자인 국화의 출연도 추정되고 있다.계약결혼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KBS Joy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많은 기대감과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