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11일(현지시간)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레이디 가가는 약혼자 마이클 폴란스키와 함께 최근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아기와 외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아기를 포대기로 안고 산책을 즐기는 모습으로, 레이디 가가는 편안한 차림에 짙은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얼굴을 가린 상태였다. 아기의 성별과 이름, 출생일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레이디 가가는 그동안 임신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혀온 적이 없어, 갑작스러운 출산 소식에 대리모 출산이나 입양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레게 가가는 2008년 저스트 댄스로 데뷔한 이후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글로벌 팝스타로 자리매김하였고, 다양한 영화에도 출연해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다.
그는 지난 4월 86회에 걸친 월드투어 ‘더 메이헴 볼’을 마친 이후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았다. 레이디 가가는 여러 차례 엄마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혀왔고, 지난해 3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엄마가 되는 것을 기대한다며 이전의 두려움을 털어놓았다.
그녀는 2019년에 마이클 폴란스키와 교제를 시작하고, 두 사람은 2024년 약혼했다. 그러나 결혼식에 대한 공식적인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레이디 가가는 현재 40세이며, 1986년 3월에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