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여 남편 현빈과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이날 아들의 일상과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육아와 관련된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손예진은 아들이 만 4세로, 현빈과 똑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 같다며 아들 자랑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 후회를 드러내기도 했다.
손예진은 방송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식 자랑하면 좀 많이 꼴불견인데라며 자신이 아들의 외모에 대한 언급을 과장했다고 자책하며 웃음을 자아냈다.그는 아들이 역할놀이를 즐기며 성장하고 있으며, 육아와 드라마 스캔들 촬영을 병행하는 것의 어려움을 행정했다.
손예진은 정말 보통 일은 아닌 것 같다. 제일 힘든 건 일보다 육아다라고 고백하며, 육아에서 오는 부담감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부부의 육아 방식도 언급되었다. 손예진은 아들이 사탕을 원할 때, 남편 현빈과 함께 단호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전하며 달라고 해도 안 주면 그냥 받아들이더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굉장히 엄격하게 키우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손예진은 아들이 즐겨 먹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들의 취향이 아버지인 현빈을 닮았다고 밝혔다.
오트밀, 단호박, 옥수수빵 등을 좋아하는 아들은 담백한 음식을 선호해, 손예진은 반면 단 음식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손예진은 부부가 방송 중 아들이 누구를 더 닮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저를 닮은 것 같다면서도 서로 다 자기 닮기를 원한다고 하여 현빈과의 귀여운 신경전을 암시했다.
손예진의 출연은 신작 드라마 스캔들 홍보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드라마는 오는 1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