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버지의 집밥이 개봉 이후 5일 만에 관객 수 8,500명을 기록했다. 주연 배우 정진영은 MBC FM4U의 오늘 아침 윤상입니다 방송에서 영화의 상영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 숫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의원은 9월 9일에 개봉한 아버지의 집밥이 극장 상영이 아닌 숏폼 플랫폼으로 제작된 작품임을 언급하며, 관객 수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정진영은 영화가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숏폼 초청으로 상영됐을 당시, 2시간 40분 동안 관객들이 자리를 떠나지 않고 영화를 즐겼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관객들 사이에서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되면 어떨까”라는 의견이 나왔고, 실제로 극장 개봉이 이루어졌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극장 개봉에 앞서 미리 준비와 홍보에 충분한 시간이 없었다고 설명하며, 독립영화의 형식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아버지의 집밥은 평소 요리와는 먼 아버지 하응이 아내 순애의 요리 백지증으로 인해 처음으로 요리에 도전하는 과정을 다룬 가족 드라마로, 고리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