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은진이 최근 서울 한강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지만,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다고 밝혔다. 안은진은 13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하여 이 같은 일화를 전했다.

그는 최근에 친구와 한강 수영장을 갔는데 아무도 저를 못 알아보셨다며 “정말 제 프라이버시를 잘 지켜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수영복에 수영모와 물안경을 착용했으며, 이 모습이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주는 데 도움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은진은 정재형의 질문에 대해, 외국에서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가 큰 사랑을 받았다고 전하며, 그런 인기를 체감하기 위해 해외에 다녀올 계획도 있다고 덧붙였다. 정재형이 발리 한번 가라고 추천하자, 안은진은 발리 갔는데 아무도 모르더라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는 다양한 경험과 일상적인 모습으로 친구들과 잘 어울려 다닌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편안한 복장 덕분에 자신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은진은 2012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연인, 너 말고 다른 연애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