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내년 5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예정된 내한 공연을 1회 추가하여 총 6회 진행한다고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가 14일 발표했다. 이는 2023년 이후 약 4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내한 공연이다.

브루노 마스의 내한 공연은 당초 5월 21일부터 22일, 그리고 25일부터 26일까지 4회로 기획되었으나, 지난 11일 선예매에서 팬들의 폭발적인 수요로 품절되면서 29일과 30일에 추가 공연이 확정되었다. 주최사는 일반 예매에서 빠른 속도로 티켓이 판매됐다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30일 공연을 한 번 더 추가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브루노 마스는 내한 공연을 통해 그의 신작 더 로맨틱(The Romantic)과 관련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아파트(APT.)

및 다이 위드 어 스마일(Die With A Smile) 등 여러 히트곡을 라이브로 공연할 계획이다. 또한,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이자 실크 소닉으로 활동 중인 앤더슨 팩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여 공연의 스케일을 더욱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27년 5월 21일, 22일, 25일, 26일, 29일, 30일에 걸쳐 진행되며, 추가된 공연의 티켓은 오는 16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 NOL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브루노 마스는 2009년 데뷔 이후 현재까지 1억 5천만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한 아티스트로, 뛰어난 음악성과 독보적인 공연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는 현재까지 그래미 어워드에서 16회 수상하며 음악계의 상징적인 인물로 자리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