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사나가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의 표지 모델로 등장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에서 사나는 럭셔리 브랜드 프라다의 최신 시즌 컬렉션을 착용하고, 다층적인 매력을 뽐내며 사진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그는 라임 컬러 크롭 슬리브리스 톱과 니트와 스커트를 조화롭게 매치하여 세련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보여주었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사나는 자신의 활동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도전을 유닛 데뷔로 꼽았다.
그는 “팀에서 유닛으로 데뷔한 것은 ‘미사모’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대중의 반응이 정말 궁금했다”고 전하며, “원스 여러분 덕분에 큰 공연장에서 무대도 펼칠 수 있었고,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사나는 팬들이 ‘미사모’를 트와이스와는 다른 색깔로 바라봐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활동했다고 덧붙였다.
사나는 오랜 시간 함께한 트와이스 멤버들에 대한 깊은 유대감을 표현하며, 그들이 자신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단체 스케줄은 모두 같이 하므로 내가 지쳐 있으면 멤버들도 지쳐 있을 거고, 내가 힘들면 멤버들도 힘들지 않겠나.
그런데도 다들 열심히, 멋있게 해내는 모습을 보면 저절로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2015년 데뷔 이후 OOH-AHH하게, CHEER UP, TT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왔으며, 멤버들과의 끈끈한 관계가 이들을 오랜 시간 동안 성공적으로 활동하게 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는 것을 사나의 이야기에서 느낄 수 있다.
그의 인상적인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