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균성이 예비신부 유하진과의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강균성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웨딩 화보 여러 장을 게시하며 특별한 웨딩 사진을 남기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웨딩 촬영을 고민하던 중 한 편의 명화 같은 콘셉트의 아이디어가 나왔다며 촬영 과정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균성은 베이지 톤의 슈트를, 유하진은 아이보리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의 웨딩 화보는 클래식한 소품과 의상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강균성은 “소품들이 사진에 이야기를 더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 것 같아 좋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강균성과 유하진은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강균성은 지난 4일 결혼 소식과 함께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결혼소감을 밝혔다.

그는 늘 변함없이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추후에도 따뜻한 관심과 축복을 부탁했다.강균성은 그룹 노을의 멤버로 2002년에 데뷔한 이후 꾸준한 음원 발매와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곡으로는 ‘붙잡고도’, ‘아파도 아파도’, ‘청혼’, ‘그리워 그리워’ 등이 있다. 유하진은 1995년생으로, 1981년생인 강균성과는 14살 차이가 난다.

그는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한 이후 ‘어서와’, ‘좀 예민해도 괜찮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