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14일 방송된 tvN STORY의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 임신 6개월째인 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다해가 세븐과의 일상을 전하며, 자신의 임신 소식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는 초음파 사진을 등장시키며 아기의 얼굴 형태에 대해 언급했다. 초음파 사진은 약간 측면과 정면으로 촬영된 모습이었다.
박세리가 누구를 닮았냐고 질문하자, 이다해는 아직 살이 안 붙어서 조금 이상해 보이는데, 초음파를 본 사람들은 다 아빠를 닮았다고 하더라며 세븐을 연상시키는 부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영자는 코가 우뚝하다.
아빠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아기의 귀여운 모습을 극찬하였다.이다해는 태동이 느껴지는 상황에 대해 편하게 쉬고 있으니까 태동이 느껴진다고 말하며 임신 중의 일상도 공유하였다.
또한, 남편 세븐이 바쁘게 활동하고 있어 혼자서 아기와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전했다. 임신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의 이야기도 회상하며, 이다해는 세븐에게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던 순간을 회상하였다.
그는 레스토랑을 예약해 세븐과의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 뒤, 임신 테스트기를 손에 쥐여주었다고 설명하였다.세븐의 반응은 예상보다 감정적으로 다가왔다고 전하며, 그는 테스트기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다해는 이에 대해 너무 우니까 오히려 웃겼다며 이 순간의 따뜻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현재 이다해와 세븐은 결혼 후 첫 자녀의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다가오는 11월에 아기가 태어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 오랜 사랑을 이어온 커플로, 이들의 새로운 가정의 시작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