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어머니 서정희와 함께 미국 클럽에서의 경험을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은 9월 14일에 업로드됐으며, 제목은 성격도 취향도 정반대인데 서정희 & 서동주 모녀가 잘 지내는 이유이다.
서동주는 이 영상에서 어머니 서정희가 힘든 시기를 보내던 때를 언급했다. 그는 엄마가 혼자가 되고 우울하고 힘들었을 때, 제가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던 시기라며 그때 엄마를 초대해 몇 달간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엄마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맛있는 레스토랑과 자신이 즐겨 찾는 바를 소개하며, 엄마가 그동안 살면서 하지 못했던 경험들을 다 해드렸다고 회상했다.특히 서동주는 나이가 들면 클럽에 가볼 일이 없지 않겠냐며 엄마가 평생 가보지 못한 클럽에 한 번은 가봐야겠다고 생각해 친구들과 함께 힙합 클럽에 데려갔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그곳에서 신나게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 모습에 친구들은 너네 엄마 너무 멋있다고 감탄했다.그러나 클럽에서 서정희는 20대 남성들의 대시에 직면하기도 했다.
서동주는 엄마에게 대시한 20대 남자들이 있었고, 엄마는 ‘노!(NO)’라고 콧대 높게 거절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서 서동주는 이번 여행이 추억이 됐다며 후회를 거두었다.서정희는 1982년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서동주와 아들 서종우를 두었으나, 2015년 이혼했다.
현재 서정희는 6세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과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