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6일 오후 1시 58분경 경기도 화성시 효행구 정남면 귀래리의 자원순환시설에서 큰 불이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해 소방당局은 즉각적으로 대응 1단계를 발령하며 장비 30대와 인력 67명을 투입하여 소방 작업을 시작했다.

약 17분 후인 오후 2시 15분, 화재가 확대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 단계는 화재의 규모가 커져 관할 소방서의 대응이 어렵고 인접 소방서의 지원이 필요할 때 발령되는 조치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최초 발화 당시 자원순환시설의 관계자 9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화재 발생 사실이 언론에 보도된 후, 화성시 및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화재의 원인에 대한 조사도 지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다수의 소방 장비와 인력이 투입된 상황에서 화재가 빠르게 진압될 수 있도록 긴급 대응 체계가 가동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