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나래 변호사가 16일 자신의 SNS에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그날의 행복한 순간을 추억했다. 그는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26.9.13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결혼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정원을 배경으로 웨딩드레스를 입은 양나래 변호사의 모습이 담겼으며, 신랑과 함께 꽃길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도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길게 늘어진 베일과 풍성한 드레스 자락, 그리고 핑크와 오렌지빛 꽃 장식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가 더해졌다.

양나래 변호사는 지난 13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에 앞서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굉장히 내향형이고 연상이라며 가치관이 참 잘 맞는다.

저는 열정적이고 도덕적 관념이 투철한 것을 좋아한다고 소개한 바 있다.양 변호사는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다가오는 9월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동반자를 만나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법률사무소 나래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등에 출연하여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