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연간 17조 원 규모의 인천시 제1금고로 최종 선정되었다. 인천시는 17일 시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신한은행이 제1금고 입찰에서 최고 득점을 기록하여 1순위로 선정된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심의위원회는 금융·재정, 전산·보안, 회계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은행이 제시한 예금 금리와 출연금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차기 시금고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신한은행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인천시의 자금을 관리하게 된다.

이는 인천시에 있어 중요한 경제적 결정으로, 향후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