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외국인 타자로 활약했던 제이미 로맥이 은퇴 후 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고, 가족과 함께 문학경기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MBC에브리원 인기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 방송될 예정이다.로맥은 아내 크리스틴과 두 아들 내쉬·피어스와 함께 한국에 도착한 후, 가장 먼저 문학경기장을 찾아 선수 시절의 추억을 되새겼다.

경기장에서는 마침 경기가 진행 중이었고, 로맥은 익숙한 응원 소리와 전광판에 등장한 옛 동료들의 모습을 보며 감정이 복받치는 순간을 경험했다. 로맥의 표정에는 반가움과 그리움이 동시에 나타났으며, 스튜디오에서는 같은 경험을 한 다른 선수들의 감정도 나누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맥이 즉석에서 팬들과 만나는 장면도 담길 예정이다. 랜더스 팬들에게 사랑받는 치킨 호프집, 랜더스 식당으로 향한 로맥 가족은 이곳에서 팬들과 치맥을 즐기며 지난 시간을 돌아볼 예정이다.

로맥은 이 자리에서 팬들의 선물과 팬레터도 공개하며, 이들로부터 받은 따뜻한 마음을 되새길 예정이다.로맥은 2019년 KBO 올스타전에서 로맥아더라는 별명으로 화제를 모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의 분장을 재현할 계획이다.

이 분장은 그가 홈런 레이스 우승을 기록하고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던 아이디어로, 이번 방문이 팬들과의 특별한 연결고리가 될 것임을 암시한다.이번 방송에서는 로맥과 함께 한 이대호, 니퍼트, 지상렬 등 다른 선수들이 KBO리그 시절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선수들이 은퇴 후 다시 홈구장을 찾았을 때의 감정과 경험을 공유하는 장면이 포함될 전망이다.제이미 로맥 가족의 문학경기장 방문과 랜더스 식당에서의 특별한 시간을 담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는 오는 1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로맥의 추억이 어린 문학경기장 방문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그와 팬들 간의 소중한 유대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