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7기 옥순이 미스터 조에게 호감을 고백하며 새로운 삼각관계가 시작됐다. 이번 방송에서는 7기 옥순과 미스터 조 및 미스터 서 사이에 벌어진 갈등과 스킨십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7기 옥순과 미스터 조는 ‘2:1 데이트’에서 서로의 관계를 발전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미스터 조는 옥순에게 인형 키링을 선물하며 감정이 깊어졌고, 옥순은 “미스터 조 님이 제일 편하다”고 말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최종 선택할 수도 있겠다”는 발언으로 미스터 조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하지만 미스터 서는 두 차례 옥순에게 포옹을 시도하면서 상황이 복잡해졌다.

미스터 서는 미스터 최와 함께 14기 영자와의 데이트 후 자신감을 드러내며 옥순에 대한 관심을 표시했다. 이로 인해 미스터 조와 영자 사이의 감정도 영향을 받았다.

방송 중 미스터 조는 데이트 후 인터뷰에서, 자신이 옥순에게 마음이 없다고 했던 과거의 발언이 창피하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미스터 서와 미스터 최는 서로의 감정이나 묘한 긴장감 속에서 협력관계를 유지하려 했다.

미스터 조는 24기 현숙에 대한 미안함을 표하며 ‘어장관리’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다. 24기 현숙은 마주치자, 미스터 조가 옥순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했다고 말하며 그의 고민을 지적했다. 각 남성들은 7기 옥순과의 관계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감정선으로 인해 데이팅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7기 옥순을 둘러싼 삼각관계와 그로 인한 스킨십의 혼란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이들의 다음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