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데이비스컵 2차 퀄리파이어에서 한국과 인도가 맞붙기로 한 가운데, 최근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회견에는 인도 대표팀의 로히트 라즈팔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하여 팀의 준비 상황과 경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로히트 라즈팔 감독은 복식 조합인 발라지와 니키 조를 선택한 이유를 코트 컨디션에 맞추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 상황에서는 니키가 가장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니키 푸나차 선수는 이번 대회에 부상으로 낙마한 유키 맘브리 선수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며, 이번 경기는 국가대항전이고 매우 중요하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스리람 발라지 선수는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니키와의 훈련 경험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팀입니다.
니키와는 항상 같이 훈련해왔고, 함께 캠프를 진행하며 팀워크가 매우 좋다고 밝혔다.NCAA 단체전 경험이 있는 닥시네스와 수레시는 데이비스컵이 개인 대회와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가를 위해 팀워크와 협력이 필요하다.
미국 대학 무대에서 배운 점들이 팀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인도 대표팀의 수미트 나갈 선수는 정현 선수와의 경기에 대한 기대를 표현하며, 그가 최고의 상태에서 나서기를 기대한다.
함께 훈련한 경험이 있어 기쁘다고 언급했다. 그는 권순우 선수에 대해서도 지난 몇 달 사이에 거둔 성과를 잘 알고 있다며 나 자신의 경기 스타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로히트 라즈팔 감독은 어떤 경기가 가장 중요할 지에 대한 질문에 한 경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좋은 출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팀의 좋은 시작이 모멘텀을 만드는 데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는 한국과 인도의 테니스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로, 양 팀 모두 최선을 다해 국가의 명예를 걸고 대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