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종영을 하루 남기고 출연진들이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드라마는 18일 오후 9시 50분에 13화가 방송되며, 최종화는 19일 같은 시간에 방송될 예정이다.
주연 배우인 안보현은 재벌형사 진이수 역을 맡아 드라마의 중심을 잡았다. 그는 재벌X형사2를 시청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진이수라는 캐릭터를 만나 정말 행복했고, 저 역시 이수처럼 한층 더 밝아진 것 같아 이수는 저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남을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많은 이들의 시청과 응원 덕분에 시즌 2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경찰청 대테러팀의 에이스 출신 팀장 주혜라 역의 정은채는 저에게 이 작품 또한 오랫동안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좋은 동료들과 스태프분들과 함께하여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시청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또한 강력1팀의 우직하고 정의로운 형사 박준영을 연기한 강상준은 촬영을 하며 이렇게 즐겁고 좋은 현장에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했다며,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일상에 작은 환기구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회를 밝혔다.
MZ 세대를 대표하는 막내 최경진 역의 김신비는 “여름을 지나 가을로 접어들어 날이 부쩍 추워질 때까지 ‘재벌X형사2’의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언급하며, 자신이 전한 유쾌함과 통쾌함이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12화 방송에서는 연쇄살인마 유성원(유승호 분)의 범행 전말이 공개되었으며, 강력1팀이 극악무도한 유성원을 처단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드라마의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으며, 시청자들은 종영을 앞둔 드라마의 결말을 주목하고 있다. SBS ‘재벌X형사2’는 강력한 캐릭터 설정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라인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방송에서 어떤 결말이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