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정영숙이 79세라는 실제 나이에 비해 신체 나이가 20대와 같다는 평가를 받아 주목을 받고 있다. 정영숙은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의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라이프 300회 특집에 출연해 자신의 건강 관리 비법과 일상을 공개했다.
정영숙은 1947년생으로 올해 만 79세이며, 방송 중 자신의 건강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내년이면 만 80세가 되는데 고지혈증이 있다”면서 “올해 받은 건강검진에서 당화혈색소 수치가 6%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영숙은 혈관 건강에 대한 염려를 토로했지만, 이와 반대로 그녀의 신체 조건은 상당히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VCR 영상에서 정영숙은 이른 아침부터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시작했다.
평소 등산을 즐기는 그는 무더운 날씨로 실외 걷기 운동 대신 실내 운동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이어진 스트레칭에서는 그 놀라운 유연성을 자랑하며 고난도의 동작들을 소화해냈다.
이를 지켜본 방송인 현영은 “선생님 진짜 유연하시다”며 감탄을 표했으며, 개그우먼 이성미는 “어머 영숙이 웬일이니? 너 내 나이 또래구나”라고 농담을 던지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또한 배우 신승환은 “저건 30대도 안 되는 친구들이 많을 것”이라며 그녀의 능력에 감탄했다.프로그램에 출연한 의사 패널들도 “저 정도면 신체 나이가 20대 같다.
정말 대단하다”고 극찬하며 정영숙의 유연성과 건강 상태를 높이 평가했다. 체성분 검사 수치 또한 그녀의 꾸준한 운동과 관리가 드러났다.
정영숙은 46.3kg의 체중과 18.6kg의 골격근량을 기록했으며, 체지방량은 10.9kg으로 모두 이상적인 수치를 유지하고 있었다.이와 관련해 한의학 박사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
내장 지방 레벨도 낮다”고 평가하며, 현재의 관리 상태를 유지할 경우 “150세 이상 장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극찬했다. 정영숙은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와 동시에 몸 상태를 잘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важ성을 강조하며 사우나에서 운동을 마무리하기도 했다.
그녀는 “어지러울 때가 있다. 따뜻한 물에 있다가 나오면 핑 돌면서 가만히 서 있어야 한다”고 건강 문제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러한 발언에서도 정영숙은 자신의 나이에 걸맞지 않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