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새 드라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14일 첫 방송을 마친 가운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드라마는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13억 원을 품고 출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이다.
최애의 사원 후속으로 방영되며, 서인하 작가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윤영빈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주인공 공은태 역은 이준혁이 맡아,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는 성실한 직장인으로 그려졌다.
공은태는 편의점 포스기 고장으로 우연히 구매한 로또가 1등에 당첨되면서 13억 원을 얻게 되고, 이를 통해 자신의 회사와 직장을 향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서현우는 영업5팀의 대리 양준호 역을 맡아, 회사를 다니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오대환은 영업4팀장 정선혁을 연기해 조직 내 복잡한 정치에 염증을 느끼는 캐릭터를 표현한다.
드라마는 총 10부작으로 제작되었으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티빙에서 새로운 회차가 공개되고, tvN에서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드라마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는 해외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일본 디즈니+에서 공개 첫 주 드라마 부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일본 디즈니+에서 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하였고, 종합 순위에서는 2위에 올랐다.
또한, 라쿠텐 비키와 같은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도 TOP 10에 진입하며 호평받았다.이 드라마는 최근 첫 방송 후 이튿날 티빙의 구독 기여가 첫날 대비 약 3배 상승하였고, 방영된 2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배우들은 촬영 중 코믹한 장면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경험을 했다고 밝혔고, 이러한 모습은 드라마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한편, 오는 24일 오후 6시에 티빙에서 5~6회가 독점 선공개될 예정이다.
매주 월과 화요일에는 tvN을 통해 한 편씩 방송된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드라마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직장인의 일상에서 로또 당첨이라는 색다른 요소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