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가 변우석의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변우석의 촬영 현장, 공항 등에서 확인된 사생활 침해 사례에 대해 알렸다.
공식적으로 안내되지 않은 변우석의 스케줄 및 이동 현장에 방문하거나,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이동 동선을 따라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소속사는 이러한 행위가 아티스트의 안전 및 사생활을 위협하며, 따라서 팬들에게 공식적으로 안내된 일정 외의 모든 스케줄 및 이동 현장 방문을 삼가해 달라는 당부를 했다.
또한,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매니저 및 관계자의 개인적 거주지에 찾아가거나, 그 주변에서 대기하는 행동, 아티스트의 개인정보 및 비공식적인 이동 정보를 부적절한 방법으로 취득하거나 공유하는 등 다양한 사생활 침해 행위를 즉시 중단해 줄 것을 강조했다.변우석의 소속사는 이러한 사생활 침해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이 침해되거나 정상적인 업무 진행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복적이거나 심각한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별도의 경고 없이 대응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변우석은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 중이며, 이전에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역을 맡아 활발히 활동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와 팬들 간의 안전하고 건강한 관계 유지를 위해 주의를 요청하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