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들 소연이 한 달 저작권료가 10억원에 달한다는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소연은 18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하여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 MC 성시경은 소연의 신곡 퇴사할게여를 언급하며 소연이 한 달 최대 저작권료가 10억원이라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농담처럼 본인이 10억원씩 저작권료를 받기 때문에 이런 곡을 발표할 수 있었던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소연은 아니다. 오해다라고 반박하며 설명을 이어갔다.
소연은 자극적인 숏폼 콘텐츠로 인해 실제와 다르게 알려진 부분이 있다며 그런 삶이라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 난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시경은 소연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많을걸?이라며 소연의 수입에 대한 예측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소연은 지난 7일, 솔로 앨범 끝내주는 인생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앨범은 그녀가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여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발휘한 결과물이며, 댄스 비트에 강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연은 한편으로는 과거 발언에서 업 앤 다운이 심하다며 한 달 수입이 10억에 달할 때도 있지만, 아닐 때는 10만 원에 그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런 발언이 현재의 소문을 낳게 되었음을 설명하며, 이번 기회에 실제 수입에 대한 오해가 해소되기를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