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TV CHOSUN의 추석 특집 ‘강적들’에서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의견을 밝힌다. 이 프로그램에는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도 출연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한 내용을 포함한 다양한 정치 현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연임 개헌 및 공소 취소 문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란과 같은 주요 현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낙연 전 총리는 기자회견을 두고 “별로 달라질 게 없을 것”이라고 평가하며 김승원 후보자 임명과 공소 취소 문제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홍준표 전 시장은 “맹탕 기자회견이 아닌가”라며 이 회견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정치권의 갈등이 야기된 김승원 후보자 임명 문제와 관련하여 이 전 총리는 “민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였고, 홍 전 시장도 검찰 수사와 관련된 문제에 중심을 두고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이 전 총리는 중수청장 후보자 검증을 포함한 여권 내부 문제와 관련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부동산 정책에 대한 논의도 예정되어 있다.
홍 전 시장은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공급 확대의 필요성을 주장하였고, 이 전 총리는 정부의 부동산 시장 대응 과정에서 정책 신뢰가 약화되었다고 지적하였다.방송에서는 현재의 야권 상황과 관련하여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과 한동훈 의원의 정치 행보에 대한 패널들의 의견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유시민 전 장관의 최근 발언에 대한 해석도 포함된다.이번 방송은 이재명 정부의 여러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통해 정치적 상황을 진단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적들’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0분에 정규 편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