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가 19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 배우 김수현이 시상자로 등장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TMA에는 라이즈(RIIZE), 리센느(RESCENE), 싸이커스(xikers), 아이딧(IDID), 아일릿(ILLIT),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에반(EVAN), 에이티즈(ATEEZ), 엔믹스(NMIXX),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임영웅, 최예나, 코르티스(CORTIS),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키키(KiiiKiii), 트레저(TREASURE), 트리플에스(tripleS) 등 총 17팀의 국내외 아티스트가 참여하여 꿈의 무대를 선보였다.특히 에이티즈는 그동안 음악방송에서 한 번도 선보이지 않았던 특별한 무대를 펼쳤고, 싸이커스·클로즈 유어 아이즈·트리플에스는 K-POP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명곡을 오마주한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

부산 출신 아티스트 트레저의 지훈과 키키의 지유가 참여한 스페셜 듀엣도 화제를 모았다.시상식에 현장 참석이 어려운 팬들을 위해, 국내에서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가 이루어졌다.

이번 TMA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류스타 김수현의 복귀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