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이 주연한 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방송분의 전국 시청률은 4.8%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은 직장인 로맨스의 설렘과 공감을 녹여내며 첫 관문을 무난하게 통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지현은 극 중 차지윤 역으로 서인국과의 로맨스 케미를 강조했다. 서인국과의 비주얼 합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며, 직장인들의 일과 사랑을 오가는 이야기에 호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촬영 관계자는 두 사람의 케미가 드라마의 핵심 매력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방송과 함께 공개된 인터뷰와 화보에서도 두 배우의 가치관 차이와 공감 포인트가 주목됐다.

박지현은 배우로서 사내 연애가 애매하다고 말했지만, 일반 회사 생활을 한다면 한 번쯤 해보고 싶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반면 서인국은 “저는 반대예요”라며 현실적인 입장을 덧붙여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드라마가 다루는 직장 내 로맨스의 설렘과 갈등은 첫 회부터 짙은 공감을 낳았고, 시청률은 4.8%로 시작,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유튜브와 화보 콘텐츠를 통해 두 사람의 케미를 예고한 만큼, 팬층은 물론 일반 시청자들의 관심도 지속될 전망이다.

박지현은 앞으로의 전개에서 상사와의 관계를 어떻게 그려낼지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