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트가 인도네시아 농업 회사의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돕기로 했다. 22일 발표에서 긴트는 이노비즈협회 주관 ‘인도네시아 산업전환을 위한 스마트팩토리화 도입 및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참가한다 밝혔다. 협회 주관 사업은 국내 혁신 기업과 협력해 인도네시아 수요 기업 12곳을 대상으로 스마트팩토리 도입을 지원하고 전문인력 양성까지 아우르는 것이다.

긴트의 참여로 기술 이전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노비즈협회 측은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품질경쟁력을 현지에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참가 형식은 현지 partenaire와의 협업 체계 구축을 포함하며, 제조라벨의 자동화 솔루션 도입과 생산 효율화가 주된 목표다. 산업전환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과 일정은 협회가 추후 상세 자료로 제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긴트의 참여가 양국 간 기술협력의 판을 깔았다고 평가했다. 이번 프로젝트가 인도네시아 스마트 제조 환경의 질적 도약에 기여하길 바란다는 뜻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