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이 이번 월드컵 조 편성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 같은 K조에 편성됐고, 피파랭킹은 포르투갈이 5위, 콩고는 46위다. 이 조에는 우즈베키스탄과 콜롬비아도 포함돼 있어 각국의 랭킹 차가 비교된다.
경기 일정에 따르면 콩고와 1차전을 치른 뒤 24일 오전 2시 같은 장소에선 우즈베키스탄과 2차전이 열린다. 28일에 대한 일정은 기사 원문에 다소 생략돼 있다. 호날두의 활약은 주목됐지만, 이날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포르투갈은 피파 랭킹 5위의 강호로 평가받았고, 콩고민주공화국은 랭킹 46위로 상대를 상대로 의외의 저력을 보여준 경기로 남았다.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은 여러 차례 득점에 성공했으나,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이 있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랭킹 차가 큰 상대를 상대로도 공방전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패하지 않는 경기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텍사스 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위사의 활약이 돋보였고, 팀은 첫 승점 확보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이번 대회에서 포르투갈은 여전히 우승 후보로 분류되며 강력한 중원을 앞세운 전력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콩고는 랭킹의 저주를 받지 않는다면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북중미 월드컵과 함께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양 팀의 남은 일정과 향후 맞대결의 흐름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