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가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책과 도서전 주제를 함께 담아 화제를 모았다. 개막식에 참석한 그녀는 문 전 대통령의 책 코너를 찾고 유시민 작가의 부스도 함께 들렀다.

도서전 측은 올해의 주제가 인간선언임을 강조했고, 김 여사는 “나이를 불문하고 AI가 주는 답에 의존하게 되는 요즘”이라는 말로 세태를 짚었다고 전했다.김 여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저서와 신동호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쓴 ‘대통령의 독서’ 등 관련 도서를 직접 살펴봤다.

행사 현장 사진에서 그녀는 문 전 대통령의 책을 들고 기념촬영에 응했고, 도서관 구역에서 책 구입도 직접 챙겼다. 한 축 축사에서 올해 도서전 주제인 인간선언을 언급하며 나이를 불문한 열린 대화를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 여사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저서를 비롯해 유시민 코너를 찾아 독서 분위기를 직접 느꼈다. 현장에선 문재인 전 대통령과 유시민 작가의 책이 전시된 부스에서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 환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도서전은 AI 시대의 인간의 역할을 되짚는 흐름이 확산되는 가운데, 김혜경 여사의 방문이 관심을 모았다.개막식 축사에서 김 여사는 인간선언의 가치와 책이 사회 변화를 이끄는 힘을 강조했다.

행사 관계자는 “나이를 가리지 않는 독서의 의미가 이번 도서전의 핵심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김 여사의 방문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독서 노트를 포함한 다양한 도서를 매개로 대중과의 소통 창구를 넓혔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