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남아공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이번 경기에서 홍명보호는 최소 무승부를 지키면 조 2위 확정 가능하다는 입장이었으나, 전반 내내 유효 슈팅이 0개로 기록되며 공격의 침묵이 이어졌다.
전반 19분 역습 상황에서 결정적 기회가 나왔지만 마무리까지 이르지 못했고, 남아공의 흐름이 점차 경기 주도권을 가져간 양상이었다.후반에는 손흥민과 옌스 카스트로프를 투입해 변화를 모색했다.
그러나 후반 18분 남아공의 역습 한 방에 선제골을 허용했고, 체팡 등은 경기를 끝까지 좀처럼 쉽게 풀지 못했다. 한국은 교체로 분위기를 바꾸려 했으나, 골문을 여는 데 있어 여전히 어려움을 겪은 모습이다.
전반 종료 시점의 수치도 주목된다. 한국은 유효 슈팅 0개로 집계되며 남아공 대비 공격력에서 크게 밀렸다는 평가가 많다.
홍 감독은 남은 시간 동안 득점 기회를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날 경기의 결과로 한국은 조 2위 경쟁과 32강 진출 가능성에 대해 여전히 명확한 판단이 남아 있다.
해외 매체의 관측도 엇갈렸다. BBC 문어 서튼은 한국이 남아공전에 2-0 승리를 기대한다는_view를 남겼고, 이번 경기의 흐름은 다소 예측과 달리 흘렀다.
한국은 남아공을 상대로 득점 없이 마무리했지만, 남은 시간에도 승리를 위한 발걸음을 지속해야 할 상황이다. 이 경기가 끝난 뒤 선수단의 대응과 향후 대진 구도가 축구팬들의 관심사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