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실화탐사대가 주식 열풍 속 이면의 실상과 충격적 사건들을 한꺼번에 조명한다. 25일 방송되는 ‘실화탐사대’는 주식 투자 열풍이 만든 여러 그림자를 짚으며 신종 금융사기와 청소년들의 집단폭행 사건의 전말을 다룬다. 첫 번째 실화 코너에서는 이른바 꿈의 9천피를 돌파한 뒤 폭발적으로 늘어난 투자 열풍의 이면을 낱낱이 파헤친다.
코너 제목은 ‘지금 당신의 주식은?’으로 정해졌고, 중장년층을 겨냥한 리딩방 사기와 같은 구체적 수법도 조명한다.
또한 충남 지역에서 발생한 청소년 집단폭행 사건의 전말이 집중 취재된다. 방송은 폭행의 경위와 함께 사건에 가담한 청소년들 가운데 일부가 과거 학폭 피해자였을 가능성도 짚으며 사회적 파장을 짚어본다.
다수의 보도는 주식 투자 열풍이 불러온 사회적 비용과 안전 문제를 함께 다루는 형국이다. 같은 날 방송 예고를 통해서는 주식 비밀 프로젝트처럼 회자된 사기 사례와 실제 수익 boast의 이면이 교차 설명된다.
이번 실화탐사대의 취재는 주식 열풍이 가져온 실질적 피해와 위험 요소를 사실에 근거해 재구성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프로그램 측은 “주식 투자 열풍의 어두운 단면을 밝혀낸다”고 밝혔고, 시청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포착된 여러 사례는 개인 투자자들의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위험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방송은 금일 밤 9시 시청률과 사회적 반응에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