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관계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0분께 경북 영주시 SK스페셜티 영주 사업장에서 화학 가스 누출이 의심되는 사고가 접수됐다. 현장 상황을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지며, 영주시와 소방 당국은 사실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사고 사실 여부에 대해 SK스페셜티 측은 연합뉴스 질의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답했다. 현지 소방과 환경 당국 역시 사고 발생 여부와 누출 규모,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관계 기관은 공장 내 안전 관리 체계 및 긴급 대응의 적절성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사고가 발생한 구체적 시간은 오후 8시 20분으로 확인됐으며, 이번 누출은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를 취급하는 제조업체의 공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도됐다.

다만 현장 상황과 관련한 구체적 피해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당국은 추가 확인 정보를 바탕으로 상황 경과를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다.

SK스페셜티 측은 누출 의심 사실에 대해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관련 인원 대피 여부와 공장 가동 상황은 현재로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역 주민과 인근 사업장에는 특별한 위험 통지가 내려지지 않은 상태로 전해졌지만, 상황은 계속 주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