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가 내달 24일 내려진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26일 양측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2회 변론기일을 열어 박차를 가했다.

이번 절차는 조정이 결렬된 뒤 재개된 변론에서 이뤄졌고, 재판부는 선고일을 확정했다. 선고 시각은 오후 2시로 지정됐으며 당사자의 출석 의무는 없었다는 점이 변론기일에서 확인됐다.

파기환송심은 지난 9년간의 재산분할 갈등의 을 내리는 자리로 주목됐다.이와 함께 같은 날 이혼 재판의 파기환송심도 재개되며, 선고 결과는 7월 24일로 예정돼 있다가 최종 확정된 표현이다.

이번 파기환송심은 양측이 재산분할에 대해 어떻게 입장을 정리하는지에 관심이 모였다. 재판부의 판단은 향후 이혼 절차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날 보도에서는 김건희 관련 사건이 1심 선고를 앞두고 있어, 재산분할 소송과 별개로 주요 관심이 집중됐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최태원-노소영 측의 파기환송심 은 내달 24일 오후 2시로 확정되었다는 점에서, 남은 절차의 마무리 가능성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