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전략 회의를 주재하며 신안보 강국을 향한 구상을 밝혔다. 그는 현대 안보 환경이 기술이 승패를 가르는 시대로 바뀌었다고 강조했고, 국가 차원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현대 안보 환경은 그야말로 기술이 승패를 가르는 기술안보 시대로 바뀌었다”라며 국가가 기술을 가진 기업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팔란티어나 헬싱과 경쟁할 신안보 혁신기업을 만들 것”이라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회의 현장에선 AI 기반 전장정보 분석 플랫폼과 드론, 우주항공 등 핵심 분야를 통한 육성 방안이 제시됐다.청와대는 이번 회의가 신안보 강국 대한민국을 선언하고 혁신기업이 이를 이끈다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고 밝혔다. 2030년까지 신안보 유니콘 5개를 육성한다는 목표도 제시됐고, AI와 드론, 우주항공청의 협력 하에 현장 의견을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 팔란티어급, 즉 팔란티어를 넘는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키운다는 계획이 강조됐다.사진 속 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혁신기업을 얼마나 보유하는지에 따라 국가의 생존 경쟁력이 달라진다”라며 기업 육성의 시급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방·우주 분야 지원 강화와 함께 스마트 강군 전환을 위한 군 체제 개편 논의도 병행된 것으로 전해진다. 관계자들은 구체적 로드맵과 예산 소요 규모를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