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이 출시 닷새 만에 가입 신청자 100만명을 넘어섰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오후 1시 기준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신청 인원이 101만2000명이라고 밝혔다.

이 상품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구조다.금리 역시 화제의 중심이다.

최대 연 19.4%의 실질 금리 효과를 제시한다는 점이 초기 흥행의 배경으로 꼽히며, 출시 첫 주에 대규모 청년층의 관심이 집중됐다. 5영업일 만에 100만명을 넘겼다는 집계가 이어지면서 패널과 업계 안팎의 주목도 커졌다.금융위는 26일 발표에서 “청년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신청자는 심사 통과 시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3년간 최대 2000만원대 목돈 형성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로 인해 “다 받아주자”라는 분위기가 확산되었다는 분석도 제시된다.

출시일은 22일로 본다. 그동안 5영업일 동안의 신청 흐름은 급속히 증가했고, 금융당국은 시장 반응을 면밀히 관찰 중이다.

청년미래적금은 7월3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고 안내했으며, 실제로는 요건 충족 시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재차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