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의 대표 육아 예능인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가 6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26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의 종영이 예고되며, 그동안 대한민국 부모들의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눠온 프로그램의 막이 내린다. 2020년 5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약 6년, 2220일에 걸쳐 시청자들과 함께한 이 프로그램은 287회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된다.방송 관계자는 이번 종영에 앞서 “대한민국을 울렸던 6년의 감동 스토리”를 조명한다며, 수년간 함께 성장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스튜디오에 불러들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인, 장영란 등 방송인들이 자리를 빚어 낸 특별한 순간들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종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이 많다.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이 중심 축을 이뤄온 이 프로그램은 자폐 진단 등 다양한 육아 이슈를 다루며 부모들에게 최신 육아 트렌드를 전달했다. 이제 재정비 기간을 거친 뒤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올 가능성도 제기되지만, 확정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종영과 함께 방송 가족들은 6년의 성장과 감동을 되새기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