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새 프로그램 ‘놀러코스터’가 지난 21일 첫 방송을 내놓으며 어른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힐링 예능의 새 장을 열었다. 방송은 연예계 대표 놀이공원 덕후로 불리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유럽의 명소 테마파크를 찾아 짜릿한 스릴을 분석하고 즐기는 구성을 담았다.
방송 초반부터 유럽에서 가장 빠르고 높고 스릴 있는 놀이기구를 찾아오픈런에 나서는 네 멤버의 여정이 집중 조명됐다. 스페인에 위치한 한 테마파크를 방문해 대기 시간을 줄이는 현장 리얼리티가 화면에 생생히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이 나왔다.
특히 노홍철은 첫 기구 탑승에서 눈 실핏줄이 터지는 등 강한 체험담을 전해, 현장의 리얼리티를 강조했다.출연진은 각자 다른 시선으로 어트랙션을 분석하며 낯설고도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방송 관계자는 “다양한 취향의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라고 밝혔다. 첫 방송에서 소개된 스페인 테마파크의 대표 놀이기구들은 대형 드롭타워와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라인업으로 소개되며, 시청자들에게 도전 의욕을 자극했다.
프로그램 측은 앞으로도 유럽의 여러 명소를 찾아가며 각자의 체험을 솔직하게 공유하겠다고 예고했다. 팬들 사이에는 이미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고, 일요일 밤 새로운 ‘도파민 치트키’로 자리매김할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놀러코스터가 성인들의 일상에 작은 탈출구를 마련해 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