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조별 순위에 좌우되고 있다. 현재 G조 1위와의 대결이 성패를 좌우할 전망으로 꼽히고 있으며, 한국이 32강에 들면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시애틀 스타디움의 격돌이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은 조 3위로도 32강 진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변수들을 남겨 두고 있다. 남은 경기에 따라 G조 1위와의 맞대결 여부가 바뀔 수 있는데, G조 1위와의 대결이 확정되면 일정상 불리한 구간도 있다고 평가된다.
다만 조별 마감이 임박한 상황에서 G조 1위의 결과를 지켜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보인다.또한 UH는 32강 진출 여부에 따라 H조의 변수와 D조의 대진도 영향을 받는다고 분석된다.
한국이 32강에 진입하면 독일을 피하는 경로가 열릴 수 있으며, 남은 경기의 승점과 다득점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현 시점에서 한국은 3위 혹은 4위로 마감할 가능성을 모두 열어 두고 있다.
한편 스페인과의 결과가 변수로 작용하는 구간도 남아 있다. 스페인이 남긴 영향으로 한국의 최종 순위는 여전히 확정되지 않았다.
향후 남은 두 조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한국의 32강 여부와 상대가 확정될 전망이다. 시애틀에서의 대결 시나리오가 최종으로 어떻게 굳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