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역삼동 강남 CGV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 무대인사가 열렸다.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는 내용을 다루는 작품으로 소개됐다.
같은 날 신민아는 유튜브 홍보 요정으로 활약하며 홍보 활동에 힘을 싣고 있다. 이 덕분에 눈동자는 개봉 직후 동시기 개봉작 1위, 전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민아는 영화 홍보를 위해 유튜브 채널과 여러 콘텐츠에 모습을 드러내며 관객과의 접점을 넓혔다. 지난 24일 개봉한 눈동자는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현재 누적 관객 수가 12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된다.
배우의 적극적 행보가 흥행으로 이어진 셈이다. 한편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눈동자는 2위로 밀려난 상태이며 토이 스토리5가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또한 눈동자는 신민아를 앞세운 다채로운 홍보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유병재, 당분간 공효진 등 다양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신민아의 모습이 포착되며 관심이 집중됐다.
영화 측 관계자는 “관객과의 소통이 관람 의지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전했다. 27일 무대인사에 함께한 김영아의 현장 사진도 공개되며 현장의 열기가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