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여부가 최종 결정되는 순간, 독일과의 대결을 피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홍명보호가 32강에 진출할 경우 강호 독일을 ‘피하는’ 가능성이 대진표에 반영될 수 있다.

경기력과 조별 성적에 따라 판이 깔린 대진표에서 한국은 A조 3위의 위치에서 32강 진출을 노리게 된다.대진표에 따르면 한국이 32강에 오른다면 A조 3위의 상대는 E조 1위와의 맞대결이 될 수도 있다.

이 경우 경기는 오는 30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반대로 G조 1위와의 대결이 확정되면 경기는 7월 2일 미국 시애틀에서 펼쳐질 수 있다.

두 경우 모두 독일을 피할 수 있는 틀로 읽힌다.이번 대진표 확정은 조별리그 마지막 날의 결과에 따라 좌우된다.

디자이너와 언론의 예측이 맞아떨어지면 한국은 32강에서 상위권 강팀과 맞붙을 여지가 커진다. 현지 반응은 열띤 편성 논쟁으로 갈리며, ‘탈락팀 취급’이라는 시각도 함께 나온다.

그러나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 자체가 크게 흔들리는 시나리오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32강 진출의 가능성과 상대 매치업은 최종 일정과 조별 마감 결과에 달려 있다.

월드컵은 여전히 불확실성과 흥미를 동시에 남겨 두고 있다. 한국이 32강에 진출한다면, 불확실한 기다림은 새 국면으로 바뀔 전망이다.

국제 축구계의 관심도는 여전히 커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