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가 27일 밤 한 사건의 이면을 낱낱이 파헤친다. 방송 예고에 따르면 100억 원대 자산가이자 지역사회에서 ‘봉사왕’으로 불리던 남성의 두 얼굴이 드러난다.
그알은 서초구에서 벌어진 ‘서초 캐리어 살인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며 사건 당일과 이후의 전개를 짚어 본다.예고에선 이 씨를 둘러싼 재산분할 소송과 말다툼이 살인으로 이어졌다는 주장과 함께, 전처 살해 사건의 전말이 조명될 것이라고 전한다.
방송은 사건의 배경을 설명하는 한편, 가족과 이웃의 진술을 통해 그가 왜 ‘두 얼굴’로 비친다는 시선을 받았는지 탐색한다는 계획이다. 시청자들은 전처를 둔 이혼 절차와 재산 분할의 여파가 사건에 어떻게 작용했는지에 주목할 전망이다.
또한 아들들의 인터뷰가 방송에 포함된다고 보도됐다. 자식들은 “아버지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다”는 입장을 밝히며, 가족 내부의 갈등과 미해결 문제가 범행과 어떤 연관이 있었는지에 관한 의혹을 남긴다.
방송은 이들 증언을 통해 사건의 다층적 맥락을 확인하려 한다.그알은 매번 사회적 이슈를 반추하는 심층 취재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편은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으로 예고되었으며, 100억대 자산가의 실체와 그가 가져온 파장에 관한 새로운 사실 제공을 약속한다. 불이 붙은 논란의 판이 이 방송으로 더 구체화될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