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기하(44)와 배우 윤가이(26)가 18살 나이 차를 넘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7일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윤가이의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도 같은 입장을 전하며 교제 중임을 확인했다.

이번 열애 소식은 두 사람의 친분이 18세 차를 뛰어넘은 관계로 확산되며 주목을 받았다. 양측은 구체적인 만남 시점이나 경위에 대해서는 함구했으나, SNL 코리아를 매개로 한 인연이 현재의 만남으로 이어졌다는 해석이 주를 이룬다.

장기하의 소속사 발표와 윤가이 측의 입장은 일관되게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양측의 공식 입장에 따라 두 사람의 교제는 2년이 넘은 것으로 전해진다.

쿠팡플레이 예능물 ‘SNL 코리아’ 시즌4를 통한 인연이 열애의 출발점으로 지목되며, 두 사람의 팬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방송과 기사에서 언급됐던 여러 추측과 달리, 현재로서는 신중한 확인이 이어지고 있다.

장기하는 음악 활동으로, 윤가이는 배우로 각각 활발히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의 열애는 연예계에 파장을 일으키며, 팬들 사이에서도 지지와 축하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양측은 구체적 데이트 장소나 계획 등은 밝히지 않았지만, 서로를 향한 신뢰와 응원이 커다란 화두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