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MBC 방송 프로그램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 예측 불가의 실종 사건을 추적한다는 예고가 나왔다. 6월 28일 방송분에서는 어느 날 딸이 사라진 뒤의 전말을 다룬다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방송 예고에 따르면 이찬원은 상큼함이 톡톡 터지는 인간 비타민으로 불리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공식 계정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그는 “일요일 아침을 활짝 열어줄 비타민 찬또 등장”이라고 소개해 시청자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 같은 홍보 문구는 프로그램의 경쾌한 분위기와는 달리 미스터리의 긴장감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미국에서 잇따라 벌어진 엘리트 과학자 연쇄 사망·실종 사건이 소개되며 범인이 사람일지 외계인일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또한 과거 은행 강도 사건의 새로운 국면을 다룬 S-file 코너와 경찰 수사를 견제한 한 사례가 함께 조명될 전망이다.

한편 28일 방송 예고에는 이찬원의 대기실 모습과 현장 포즈 장면도 포함됐다. 로고 앞에서 손가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은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미스터리를 다루는 프로그램의 22회는 “미스터리 살롱” 코너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끌어당길 것으로 보인다.